쌍용건설, 수원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721가구 분양

조선비즈
  • 백윤미 기자
    입력 2019.11.07 16:08

    쌍용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번지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아파트를 이번달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오목천동의 부지 약 3만5606㎡를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 동 930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21가구로 전용면적으로는 39㎡ 2가구, 59㎡ 329가구, 74㎡ 126가구, 84㎡ 264가구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교통과 학군,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주변에 풍부한 게 장점이다.

    2020년 8월에 수원과 인천을 잇는 수인선과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개통 예정이다. 인근에 있는 천천IC 외에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수원~광명고속도로 착공이 예정돼 있다.

    단지 앞 시립 어린이집과 오목초,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 등을 모두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근처에 신도시급 주거타운인 효행지구 조성이 예정돼 약 1만2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쌍용 더 플레티넘 오목천역이 들어서는 수원 권선구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고 전매제한 6개월, 중도금 대출 60%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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