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지분 35% 매입 우선협상대상자에 맥쿼리PE 선정

조선비즈
  • 윤민혁 기자
    입력 2019.11.06 15:33

    LG그룹은 ㈜LG가 보유한 LG CNS 지분 35%를 매각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PE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LG와 맥쿼리PE는 조만간 본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 /LG 제공
    LG그룹 관계자는 "맥쿼리PE는 거래 가격 외에도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와 스마트 물류·인프라 투자로 축적한 글로벌 역량을 지녔다"며 "LG CNS 사업경쟁력 강화, 중장기적 성장 방향 등 경쟁력 있는 협력방안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분 매각이 이뤄지면 ㈜LG는 LG CNS 보유 지분율을 50% 미만으로 낮출 수 있다.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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