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마다 미세먼지 센서… 초·중·고 걸어다닐 수 있어

조선일보
  • 정순우 기자
    입력 2019.11.04 03:12

    쌍용건설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 동 규모로, 930가구 중 72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쌍용건설이 경기 수원시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완공 후 모습.
    쌍용건설이 경기 수원시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완공 후 모습. /쌍용건설
    단지 앞에는 수인선 오목천역이 2020년 8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주변을 지날 예정이다.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 약 4.6㎞ 구간 지하철 노선 위에 들어서는 공원이 단지내 산책로와 연결된다. 시립어린이집과 오목초·오현초교, 영신중·여고 등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가구마다 미세 먼지 감지 센서를 설치해 필터링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동된다. 소음을 줄이는 배관 설계도 적용한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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