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6억달러 글로벌채권 발행

조선비즈
  • 송기영 기자
    입력 2019.10.17 14:08

    IBK기업은행은 총 6억달러(한화 약 7117억원)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발행한 채권은 만기 3년의 ‘3개월 리보(Libor)금리+0.45%포인트’ 변동금리 채권과 만기 5년의 2.171%(미국채금리+0.6%포인트) 고정금리 채권 두 종류다.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조선DB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일부해소, 브렉시트 합의 가능성 확대 등 시장상황이 우호적으로 전환된 시점을 적절히 포착해 금년 국내기관 달러 공모 중 최저금리로 발행됐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투자자의 선호를 맞추기 위해 변동·고정금리 두 종류의 채권 발행을 동시에 진행해 청약규모가 발행금액의 약 7배에 달하는 4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기업은행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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