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조선비즈
  • 김은영 기자
    입력 2019.10.11 10:45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의 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물적 나눔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 중 유일한 대통령상 수상이다.

    여성을 위한 대표적인 활동으로 유방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이 2001년 시작돼 19년째를 맞고 있다. 여성 암 환자의 웰빙을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11년간 7개 국가에서 진행했다.

    자연생태를 위한 활동으로는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리사이클하거나 업사이클하는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2013년부터 진행 중이다. 브랜드 차원에서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생존과 교육 환경을 돕는 라네즈의 ‘리필 미 캠페인’과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기 위한 ‘비 해피 데이(BEE Happy Day)’, 생태계 보고인 숲을 보호하는 이니스프리의 ‘숲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 가치 발견과 공유를 위한 활동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설화수의 ‘설화문화전’, 국내 단편영화 활성화 및 능력 있는 신인 감독의 발굴을 위한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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