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日 관련 허위사실 유포한 20명에 법적 대응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0.02 10:27

    롯데주류는 일본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일본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20명을 고소했다.

    롯데주류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 블로그, 카페, 일부 기사 등에서 ‘일본 아사히가 롯데주류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악의적으로 날조된 허위 사실에 기반한 비방이 지속되고 있어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와 제품 연혁, 지분 구조 등을 담은 홍보자료를 수차례 배포하는 등 대한민국 기업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왔으나 비방이 지속되고 있다"며 "회사의 명예와 신용, 구성원들의 명예를 위해 엄정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

    롯데주류는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허위 사실에 기반한 비방 기사, 게시물들에 대한 1차 모니터링을 완료했다. 이중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있거나 심각한 모욕적 표현을 반복한 악성게시물 20건에 대해 내용증명과 고소·고발장을 발송, 접수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는 국내 7개 공장에서 우리 국민 2500명이 일터로 삼고 있는 엄연한 한국 기업"이라며 "악성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한 강력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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