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실버택배 ‘UN 지속가능개발 정상회의’ 소개

조선비즈
  • 조지원 기자
    입력 2019.10.01 10:58

    CJ대한통운(000120)은 실버택배 등 지속가능경영 모델이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상회의 2019(UN SDG SUMMIT 2019)’ 홈페이지에 소개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SDGs 이니셔티브 우수사례로 선정돼 스마트(SMART) 인증을 받은 이후 UN에서 세 번째 소개되고 있다.

    CJ대한통운 지속가능경영활동이 UN 홈페이지에 등재된 이미지. /CJ대한통운 제공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상회의 2019’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정치 포럼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년간의 행동과 전달을 준비하라"는 2015년 9월 UN 총회의 결의가 채택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다. 4년마다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이행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한국, 영국, 독일, 일본 등 130개국 정부가 참여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CJ대한통운 사례는 구체적인 가속행동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꼽혔다.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인 실버택배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히며 170개 물류센터에서 1400명 이상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구체적 성과를 나타냈다. 빈곤퇴치, 좋은 일자리와 경제성장, 기후변화와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로 꼽혔다.

    숲 가꾸기 사업과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도 지속가능경영 대표 사례로 언급됐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한강사업본부, 한국장애인녹색재단 등과 함께 2017년부터 매년 1000그루 이상 포플러를 심고 있다. 또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은 1년 동안 배송되는 12억2000만개 택배상자 송장에 미세먼지 줄이기 메시지를 삽입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경영활동 지향점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전 세계 194개국과 글로벌 주요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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