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유엔 SDGs 기반 ‘지속가능경영클럽’ 출범

조선비즈
  • 이창환 기자
    입력 2019.09.26 16:37 | 수정 2019.09.26 16:52

    ‒국내 언론 최초 유엔(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공동 운영기관 선정
    ‒24일 UN 본부에서 개최한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상회의 플랫폼 파트너로 참여

    UN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상회의 소개 사진. /UN 홈페이지 캡처
    조선비즈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경영클럽을 선보였다.

    지속가능경영클럽은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 화두인 지속가능경영·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환경경영이 글로벌 기준으로 격상돼야 한다는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조선비즈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지원SDGs협회와 협약을 맺고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평가, UN SDGs 및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활동 등을 지원한다.

    지속가능경영클럽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상회의(SDG Summit 2019)를 기념하기 위해 이와 동시에 출범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미국, 중국을 포함한 67개국 대표가 기조연설을 했고, 72개국 정상 등 총 140개국 정부 대표가 참석했다.

    총회 외부 행사에는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MS), 링크드인, 딜로이트 등 세계적 기업뿐 아니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를 개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다보스 포럼을 개최하는 세계경제포럼(WEP) 등이 주제로 대거 참여했다.

    다음 달 UN지원SDGs협회가 4회째 발표하는 2019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는 기업 지속가능경영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유엔 경제 이슈를 총괄하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엘리엇 해리스 경제사회국 사무차장보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처럼 SDGBI 역시 SDGs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이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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