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국내서 가상 진료 플랫폼 ‘뮤럴’ 첫 공개

조선비즈
  • 장윤서 기자
    입력 2019.08.20 15:01

    GE헬스케어가 국내에서 가상 진료 플랫폼인 뮤럴(MURAL)을 첫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GE헬스케어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서 지속가능한 병원 경영 효율화를 모색하고 환자 진단·치료를 지원하는 혁신 의료솔루션인 뮤럴 등을 선보인다.

    가상 진료 플랫폼 뮤럴. /GE헬스케어 제공
    뮤럴은 입원 환자 30%가 사망한다고 알려진 패혈증 환자 치료에 있어 일관된 치료와 수술까지의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의료진이 가장 위급한 환자에 집중해 치료하도록 임상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제품이다. 뮤럴은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이다.

    뮤럴은 환자 임상데이터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예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의료진이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뮤럴은 응급실, 중환자실 병동 등 진료 공간뿐 아니라, 원격 환자 데이터 모니터링, 원격 진단 영상 엑세스 등 원거리에서도 통합 임상 데이터를 제공한다.

    GE헬스케어는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인 ‘옵티마 XR240amx’는 새 디텍터 ‘플래시패드HD(FlashPadHD)’를 출시해 상황에 따라 알맞은 크기 디텍터를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장비 중 최고인 100 마이크론 픽셀 사이즈, 1500만 화소 해상도를 제공해 과거 이동형 장비 대비 진단 성능이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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