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스, 생명硏 바이오나노연구단과 진단기술 협력

조선비즈
  • 김태환 기자
    입력 2019.06.26 10:03

    바이오 면역진단 전문기업인 플렉센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하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 바이오 융복합 분야 진단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은 BT, IT, NT 분야 기술을 망라해 바이오 유해물질 검출과 조기 진단 시스템 개발 등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플렉센스와 연구단은 바이오 유해물질 검출 연구에 필요한 인력, 연구시설, 제품 생산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에 따라 플렉센스의 진단 제품인 ‘엑셀 엘리사’, ‘프로퀀트’의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기범 플렉센스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바이오센서 플랫폼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국가연구기관의 도움이 절실했다"며 "국가 과제 시스템 개발에 일조하겠다"고 했다.

    한편, 플렉센스는 2012년 3월에 설립된 바이오센서 전문 벤처 기업이다. 나노코팅 기술과 면역진단센서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고감도의 시료분석이 가능한 면역분석키트를 출시한 바 있다.

    신용범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장(왼쪽)과 김기범 플렉센스 대표가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플렉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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