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항공, 군집 비행용 드론 국내 최초 수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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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09:00

    지난 4월 22일 ㈜파블로항공은 국내 최초로 군집 비행용 드론 및 관련 기자재 등을 레바논으로 수출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2019년 3월 7일 ‘2019 드론규제샌드박스 박람회’에서 드론 100대 동시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 드론쇼용 기체 450급, 자체 통신모듈 및 led모듈 장착(사진제공:㈜파블로항공)
    이번 수출은 소수 해외 기업(Intel, 이항 등)만이 가진 드론 군집 비행 기술을 국내 기업의 기술(S/W와 H/W)로 수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국산 플랫폼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파블로항공은 또한 이번 수출지역인 레바논 외로 카타르, 폴란드, 호주 등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인천시 소재의 항공 전문 회사로 군집 비행기술을 기반으로 한 S/W와 H/W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문화와 드론 군집 비행기술 융합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4월에는 인천시로부터 항공 유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파블로항공은 2019년 하반기 자체 개발한 군집 비행 소프트웨어인 ‘AIR TO ART V1.0’을 출시 예정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다수의 무인항공기를 이용하여 공중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이 가능하며, Software in the loop을 포함한 3단계 충돌 방지 기능과 비행경로 생성, 충돌 방지 검증 등 군집 드론의 비행 데이터를 확인이 가능하다.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무인항공기 S/W와 H/W 자체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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