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3.26 11:17

    롯데그룹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해 국내 그룹사 중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 지지 서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명의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지서약을 했다.

    이번에 서약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로 빈곤, 질병, 교육, 성평등, 기후변화, 환경오염, 노사, 고용, 생산, 소비 등 인간 중심 가치 지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치 실현을 위해 전략 방향성을 수립해나가고, 오는 4월 그룹사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은 "기업의 경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사회의 공동 아젠다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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