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G 주요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현장조사

입력 2019.03.19 14:03

공정거래위원회가 LG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19일 실시했다. 일감몰아주기 혐의를 비롯해 부당내부거래 관련 조사로 알려졌다.


서울 여의도 LG그룹 사옥. /LG 제공
1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조사관들을 파견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LG그룹 지주회사인 ㈜LG를 비롯해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판토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조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내부 일감몰아주기, 기업 지배구조 등을 담당하는 기업집단국이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 내부 거래를 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조사 실시 여부와 조사 이유에 대해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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