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중공업홀딩스, 자본잠식 여파로 이틀째 약세

조선비즈
  • 김유정 기자
    입력 2019.02.14 09:48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가 14일 한진중공업 완전 자본잠식 여파로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50원(1.84%) 내린 267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전날인 13일 필리핀 수빅조선소 손실 2018년 회계연도에 반영한 결과 자본잠식 발생했다고 공시, 즉시 거래가 정지했다. 한진중공업이 오는 4월1일(2018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까지 자본 전액 잠식 해소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될 수 있다.

    한진중공업이 채권단과 출자전환 등에 협의하면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날 수 있다.

    다만 한진중공업이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뜻을 밝히면서 한진중공업홀딩스 낙폭이 전날보다 다소 줄었다. 전날 한진중공업홀딩스는 5.88%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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