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집에서 영화나 볼까"…통신 3사, 설 특집관 할인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9.02.02 06:00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통신 3사는 인터넷(IP)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설날 주문형비디오(VOD) 특별관을 운영한다. 할인된 가격과 무료 최신 영화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KT스카이라이프가 설날을 맞이해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4개 특별관으로 구성된 설 VOD 특별관을 운영한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VOD 특별관을 운영한다. 설 VOD 특별관은 최신 영화관·몰아보기관·천원관·디즈니특별관으로 구성된다.

    최신 영화관에서 ‘아쿠아맨’ 등 최신 개봉작을 3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VOD 1만원 이용권이 증정된다. 천원관에서는 ‘독전’ 같은 지난해 흥행작과 ‘첨밀밀’ 같은 예전 영화 20여편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몰아보기관에서는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인기 해외 시리즈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시청할 수 있다. 디즈니특별관에서는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통신 3사 OTT별 무료 제공 영화 리스트. /각 사 제공
    KT IPTV ‘올레tv’에서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설 특집관을 마련한다. 영화 할인관에서 ‘안시성’ 등 최신 영화 145편이 편당 1000원에 제공된다. KT OTT ‘올레tv 모바일’에서는 ‘신과 함께: 인과 연’ 등 무료 영화가 제공된다. ‘암수살인’ 등 20여편의 최신 영화를 1000원에 볼 수 있는 특가 이벤트도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도 IPTV ‘Btv’와 OTT ‘옥수수’에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특집관을 운영한다. Btv에서는 고객 취향 저격 특집관을 운영한다. 고객들이 지난 1년간 영화를 시청한 내역을 기반으로 순위를 선정해 영화 수상작 리스트를 준비했다. ‘마녀’ 등 100여편의 수상작 영화들이 설 연휴 기간 최대 60% 할인된다. 9000원에 30일간 중국·일본·대만 인기 드라마 60시즌 1400여편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중드일드 슈퍼패스’ 상품도 제공된다. 중드일드 슈퍼패스 구매시 옥수수로도 시청할 수 있다.

    중국·대만·일본 드라마 60시즌·1400여개 에피소드를 9000원에 30일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SK브로드밴드의 ‘중드일드 슈퍼패스’. /SK브로드밴드 제공
    옥수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하루에 한 편씩 인기영화가 무료로 제공된다. 2일에는 ‘완벽한 타인’, 3일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4일 ‘도어락’, 5일 ‘성난 황소’, 6일 ‘베일리 어게인’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도 IPTV ‘U+tv’와 OTT ‘U+모바일tv’에서 설 특집관을 마련했다. U+tv 고객 전원 대상으로 ‘주먹왕 랄프2’ 4000원 할인 쿠폰, ‘펭귄 하이웨이’ 4000원 할인 쿠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00원 할인 쿠폰이 각각 증정된다.

    설 맞이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암수살인’, ‘성난 황소’, ‘안시성’, ‘창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독전’ 같은 영화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U+모바일tv에서는 설 특집 무료 영화가 제공된다. ‘명당, 너의 결혼식’, ‘안시성’, ‘목격자’, ‘데스워시’, ‘쿵푸 트래블러: 북퇴’, ‘쿵푸 트래블러: 남권’ 등이 무료 제공된다. 해외드라마로는 ‘시그널: 장기미제사건 수사반’, ‘고독한 미식가7’, ‘미미일소흔경성’ 등이 무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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