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위례신도시에 '신혼희망타운' 공공주택 공급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8.12.20 09:00

    사진=위례 신혼희망타운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부터 위례신도시 A3-3b 블록에 '신혼희망타운'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위례 신혼희망타운 A3-3b블록은 총 508세대 중 분양형 340세대를 우선 공급한다. 나머지 168세대는 장기임대 형태로 추후 별도공급될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46㎡, 55㎡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된다. 모든 평형에 드레스룸과 팬트리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수납활용도가 높다. 전용 55㎡의 경우 아이 성장주기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변형 벽체 기반의 알파룸이 적용된다.

    입주자격은 혼인 기간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에게 주어진다. 가구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하며,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났고 6회 이상 납입한 청약통장이 있어야 한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이 조성되는 A3-3b블록은 북위례권에 속한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을 이용할 수 있다. SRT 수서역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과 가까워 서울·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답게 육아·보육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어린이집이 단지 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와 초등학교가 바로 이어지는 통학길 특화사업 ‘학교 가는 길’이 적용되어 어린 자녀의 통학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동육아방, 맘스카페 등 다양한 보육시설과 서비스가 종합보육센터와 연계된다.

    한편, 위례 신혼희망타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급 예정일은 12월 21일이며, 청약 접수 예정일은 12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