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값 2000원 인상...황금올리브 1만8000원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8.11.18 16:47 | 수정 2018.11.18 16:59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 가격을 2000원씩 올리기로 했다.

    제너시스 BBQ가 치킨 가격 인상을 철회했다. 사진은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올리브치킨 카페. / 제너시스BBQ 제공
    18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19일부터 황금올리브와 써프라이드, 통다리 바베큐 등 3가지 품목의 가격을 올리기로 하고 가맹점주에 통보했다. 대표 제품 황금올리브는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2000원 인상된다. 통다리바베큐는 1만7500원에서 2000원 오른 1만9500원으로, 써프라이드는 1만8900원에서 1000원 오른 1만9900원이 된다.

    BBQ는 지난해 5월, 6월 두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 소비자, 양계 생산 단체, 정부의 불공정 거래 여부 조사 압박에 결국 꼬리를 내린 바 있다. 당시 BBQ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나 30개 제품 전체의 가격을 원상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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