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메드 신임 대표이사에 '열나요' 창업자 신재원 전문의 선임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18.11.14 11:13

    헬스케어 서비스기업 에임메드가 신임 대표이사에 신재원 씨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임메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재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안건 의결을 마쳤다.

    신재원 에임메드 대표이사. /조선DB
    주식회사 에임메드는 보험사 고객과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통합건강관리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프 케어 앱 ‘리액트’, 모바일 심리상담 앱 ‘헬로마인드케어’, 만성질환관리 앱 ‘리커버’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신재원 대표이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MBC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하였고, 영유아 체온 관리 어플리케이션 ‘열나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바일닥터' 를 창업하는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신재원 대표이사는 "에임메드가 갖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을 다양한 데이터에 제대로 접목해 진정한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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