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300곳 추가

조선비즈
  • 이재은 기자
    입력 2018.10.22 09:34

    스타벅스가 현금 없는 매장을 300개 늘린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2일부터 현금 없는 매장 300개를 추가해 총 4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현금 없는 매장이란 고객들의 현금 외 결제 수단 사용을 권하는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관련 매장 103개를 운영해왔으며, 이날부터 현금 없는 매장을 300개를 추가한다. 전국 약 1200개의 매장의 약 30%가 현금 없는 매장인 셈이다.

    관련 매장을 방문하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는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의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권유한다.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3달간 1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 결과, 이 매장의 현재 현금 결제 비율이 평균 3.4%에서 0.2%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장 당 하루 평균 19건이었던 현금 결제 건수는 1.1건으로 줄었다.

    박성혜 스타벅스 운영기획팀 팀장은 "현금 정산 관련 업무가 간소화되면서, 매장 운영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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