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윤선생, 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 나서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8.09.12 09:27

    SK텔레콤이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박명순(오른쪽) SK텔레콤 인공지능사업유닛장과 윤수 윤선생 사업총괄 상무. /SK텔레콤 제공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영어교육 콘텐츠 ‘윤선생 스피커북’을 내놓을 계획이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7~9세 아동의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실력 향상을 목표로 윤선생 영어교육 콘텐츠와 ‘누구’가 합쳐진 서비스다. 예를 들어 아이가 영어로 말하면 AI 스피커가 교육 콘텐츠를 추천해주거나 학습진단을 해주는 식이다.

    양사는 윤선생의 다른 콘텐츠도 ‘누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다양한 콘텐츠에 AI를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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