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에 편의점 반찬 판매도 '쑥쑥'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8.08.29 22:24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된 이후, 편의점에서 반찬을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9일 CU(씨유)에 따르면, 최근 반찬류 매출은 2016년 8%에서 지난해 13.1%, 올해 상반기 49%로 증가했다. 본격적으로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7월 이후에는 전년 동기 대비 120.1%로 크게 상승했다.

    수요가 늘자, 편의점은 더욱 다양한 반찬을 출시하고 있다. CU는 지난 달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명란젓과 새우를 토핑한 계란찜을 선보였다. 이달에는 비빔장 3종과 김치찜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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