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 더 똑똑해진다…후다닥퀵 ‘API 서비스’ 선보여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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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11:04

    사진=후다닥퀵 제공
    퀵 물량이 많은 기업이나 쇼핑몰 등 퀵 호출이 빈번한 사업장에서는 매번 퀵을 주문하기가 번거롭다고 말한다. 많은 물량의 퀵 주소 등을 일일이 전해야 하는 일도 고역일뿐더러, 추후 벌어질 수도 있는 물류 분실 등의 배송 사고도 추적이 어려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25년 전통의 법인전문 퀵서비스 후다닥퀵에서 API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후다닥 API는 쇼핑몰의 배송정보를 원클릭으로 주문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출발한 퀵 기사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이 가능하다. 기사 위치를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올리고 쇼핑몰로 몰려드는 문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근무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다닥퀵은 600여 명의 소속 기사와 함께 국내 주요기업에 퀵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일일 최대 2000건을 처리할 수 있는 중견기업으로 2011년 여의도 IFC빌딩 전속 퀵서비스에 선정된바 있다. 금년에는 배송량이 많은 쇼핑몰에 API연동 서비스 제공 및 분실, 도난, 유출에 대비한 안전가방을 이용한 퀵서비스(특허-2018-0056230) 배송서비스를 선보였다.

    후다닥 관계자는 "1996년 7월 오토바이 2대로 창업 이래 현재 650여대로 성장한 것은 후다닥을 믿어주신 수많은 고객사의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2000년 업계 최초로 위치추적 시스템을 자체 개발, 상용화한 최초의 회사이며 이후 차기 버전으로 KTF와 제휴로 GPS 위치정보와 GIS 지리정보를 이용한 퀵서비스 솔루션인 K-Rider를 개발, 2004년 상반기부터 상용서비스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고민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전문 퀵서비스 후다닥㈜은 올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매월 일정금액 이상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자에게만 주어지는 증서를 보유 중이다. 이밖에도 ‘사랑의열매’와 ‘굿네이버스’에도 5년 이상 매월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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