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의 공시 누락' 삼성바이오, 시간외 하한가 기록

조선비즈
  • 이민아 기자
    입력 2018.07.12 16:2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주가가 12일 시간외 거래에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24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간외 단일가는 38만6500원으로, 이날 종가보다 9.91% 빠지고 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바이오젠에 부여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콜옵션 등 관련 공시를 고의로 누락했다고 발표했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명백한 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담당임원 해임권고, 감사인 지정 3년,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해당회사 감사업무제한 4년 조치를 내리고 회사·공인회계사의 회계처리기준 등 위반내용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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