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미스클럽 일산지사 확장이전 빌딩 조감도​(출처: 스미스클럽)

◆스미스클럽 일산지사 - 서비스공간 확장 및 쇼룸 인테리어 리뉴얼로 고객편의 강화
스미스클럽은 20일 스미스클럽 일산지사가 일산 풍동 수입차 전시장 거리 내 총 면적 800㎡ 규모의 스미스클럽 빌딩으로 확장 이전하여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고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스미스클럽 일산지사는 지사 설립 이래로 지역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미스클럽의 대표 지점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공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지사다.

스미스클럽 일산지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미스클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한 고객전용 관리부스와 상담실, 전문 R&D 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서비스 인스톨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고객들의 매장 이용에 있어 편의성을 개선했다.

◆스미스클럽 서초지사 - 매장 내·외부 신규 CI 적용 및 매장 고객편의성 개선
스미스클럽 서초지사도 스미스클럽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쇼룸 리뉴얼을 진행했다. 스미스클럽의 아이덴티티와 비전을 형상화 한 신규 CI를 쇼룸에 적용하였고,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내방고객의 만족도를 높혔다.

스미스클럽 서초지사와 일산지사는 탁월한 서비스 품질 및 수입차거리 대로에 위치하여 해당지역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미스클럽 본사 김태준 대표는 “서초동 수입차거리 및 풍동 수입차거리는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차 전시장과 관련 옵션 인스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시는 곳”이라며 “이번 주요 쇼룸들의 확장이전 및 리뉴얼을 통해 스미스클럽의 주요 쇼룸들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위치적 접근성을 제공하여, 고객 분들이 쾌적하고 안락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미스클럽의 슬로건은 ‘신뢰’와 ‘감성’이며, 이를 바탕으로 본사, 지사, 대리점간의 상생 협력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스미스클럽은 갑을 문화를 철저히 배척하고, 상호간 전략적 파트너로써의 비즈니스를 추구한다. 스미스클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식가맹사업을 등록한 업체로써,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공개하여 투명하고 정직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영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