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투자전문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 설립

조선비즈
  • 이정민 기자
    입력 2018.06.12 18:15

    펄어비스는 이사회를 통해 투자전문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의 설립을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펄어비스캐피탈은 투자처 발굴과 함께 자금 운용을 위한 재무적 투자를 병행하는 투자전문회사로 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된다. 대표이사는 김경엽 펄어비스 투자총괄이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이달 1일 펄어비스에 합류하기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넥슨코리아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며 게임산업 경력을 쌓은 후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베이글코드, 와이즈버즈 등 게임 및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를 담당했다. 펄어비스는 김 대표가 이끄는 투자사를 통해 본격적인 투자처 발굴과 함께 다양한 투자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잠재력을 믿고 투자한 펄어비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산업에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성공이 기대되는 투자처를 발굴하여 높은 성과로 모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