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상식] 다가오는 노안과 백내장, 해결책은?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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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4 10:08

    사진= 최용석 아이플러스안과 원장
    인체를 구성하는 많은 기관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은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위로 생각되고 있다.

    평균수명의 증가에 따라 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노안과 백내장’과 같은 안질환에 대하여 알아보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노안과 백내장은 안구의 카메라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라는 조직이 노화가 진행되면서 혼탁해지고 딱딱하게 변하게 되면서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으로,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되는 안질환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심화될수록 근거리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지며, 심한 경우 수정체가 완전히 혼탁해지면서 시력을 거의 상실하게 되기도 한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탁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해당 조직의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수정체’라는 렌즈를 삽입하여 상실한 수정체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는 수술을 진행하여,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현재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수술시 사용되는 인공수정체의 경우 ‘단초점’과 ‘다초점’으로 구분된다.

    과거와 달리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안과 백내장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보편적인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질환이 발생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생활패턴으로 인한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아이플러스안과 최용석 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환자들에 대한 성별, 연령, 직업, 생활패턴, 기타 안구상태 등을 고려하여, 기존의 단초점 인공수정체부터 최근 개발된 3중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에 있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지나친 사용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외선과 같은 부정적인 환경요소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정기적으로 안과에 방문하여 본인의 안구상태에 대한 검사 및 확인과 더불어 전문의와의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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