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GTX 등…고속철 따라 오피스텔 인기도 ‘쑥쑥’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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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11:42

    사진=힐스테이트 동탄 2차 투시도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교통’이다. 오피스텔 주 수요층이 2030세대인 만큼 직장으로의 접근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SRT(수서고속철도)와 같은 고속철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인근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달 SRT 운영사인 SR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SRT를 이용한 승객은 총 1946만명으로 일 평균 5만명 이상이 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2월 기준 SRT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246만명을 기록했으며 이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가 59.89%를 차지했다.

    이는 SRT를 이용한 출퇴근 이용객 수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SRT를 이용해 평택은 20분 이내, 동탄2신도시는 15분 이내로 서울 강남까지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좁혀졌다.

    이렇다 보니 SRT 인근 수혜지역 신규 오피스텔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12월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했던 ‘동탄역 롯데캐슬’ 오피스텔은 최고 207.54대 1, 평균 56.8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개통을 앞둔 GTX도 마찬가지다. GTX의 경우 A노선은 경기 파주~동탄, B노선은 인천 송도~마석, C노선은 경기 의정부~금정을 잇는다. 이중 A노선의 경우 가장 빠른 2023년 개통예정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를 이용하면 동탄, 일산에서 삼성역(예정)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SRT와 GTX A노선의 최대 수혜지로 부상하는 동탄2신도시에서 새 오피스텔이 공급돼 주목할 만하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 이 단지는 앞서 분양했던 아파트 443세대가 최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 지으며, 이어지는 오피스텔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은 인근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동탄역이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를 이용해 삼성역(예정)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SRT 동탄역이 반경 1.2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SRT를 이용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이마트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CGV동탄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갖췄고, 반석산 근린공원과 노작공원, 신갈천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이 단지는 다락형(일부실) 설계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붙박이장,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해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의 주거 편의성도 높일 전망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에도 적용된 중도금 대출 보증 건수 규제(세대당 1건)에서도 자유롭다. 이 오피스텔은 계약자의 중도금 납부 편의를 위해 중도금 대출 보증 규제와 무관하게 다른 분양권의 중도금 대출이 있어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세대(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140실, ▲42㎡ 96실의 총 236실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도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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