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중소형 프리미엄 더한 ‘사하역 비스타동원’ 30일(금) 주택전시관 오픈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8.03.30 09:00

    사진=사하역 비스타동원 투시도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대출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면서 역 주변에 위치해 편의성이 높은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역이 있으면 단순히 교통이 편리한 것이 아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돼 상권이 발달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사람들이 몰린다. 또 최근에 공급되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는 4베이 평면을 비롯해, 알파룸 등 넓은 서비스 공간을 선보이고 있어 ‘가성비’가 높아진 것도 흥행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 분양해 청약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들을 살펴보면, 지하철역이 가까운 중소형 역세권 단지들이 돋보였다. 1월 분양한 대구 중구 남산동 'e편한세상 남산'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91가구 모집에 총 6만 4천144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336대 1을 기록,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과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인데다 중소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또다른 수치로도 드러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17년에 분양한 전국 아파트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0개 주택형을 분석한 결과 73개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청약경쟁률이 높은 단지 중에는 역세권까지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괴정동은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해당 지역에 신규 아파트 분양을 기다려왔던 수요자들도 많아 높은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동원개발은 이달 30일(금)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사하역 비스타동원’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사하구괴정지역주택조합과 아시아신탁㈜이 함께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다. 전용면적 74~84㎡, 총 513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사하역 비스타동원’은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 3번 출구와 맞닿은 초역세권 단지로 자갈치역·부산역 등을 20분 안팎에 오갈 수 있다. 초역세권이라 지하철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조성된 각종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인근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광안대교가 있어 동부산권으로 진·출입도 편하다. 천마산터널이 내년 12월 완공되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부산과 중부산을 잇는 제2대티터널 건설 계획도 사실상 확정되었다.

    통학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 사하초를 비롯해 반경 300m 도보권에 사하중, 당리중이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명문 동아고와 해동고도 약 1km내에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뉴코아아울렛과 전통시장 등이 있는 괴정동 상권과 더불어 하단 상권도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사하구청, 시립도서관, 의료기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 배후에 위치한 승학산과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이 위치해 여가생활과 휴식을 즐기기 좋다.

    개발 호재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길 건너 위치한 괴정5구역의 생활권계획 주택재개발사업은 이 지역의 호재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가 사하구의 새로운 도시 발전 모델로 기획한 ‘생활권계획 주택재개발사업’은 괴정권, 하단∙당리권, 감천∙구평권, 신평∙장림권, 다대권 총 5개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괴정5구역은 이 중 ‘역사문화 거점’을 모토로 하는 괴정권역으로, 괴정동 16만3,896㎡ 부지에 아파트 총 4,200가구와 각종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하역 비스타동원’ 입주민들에게도 재정비된 도시환경과 미래가치를 바로 앞에서 공유할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개발 분양관계자는 “입주 15년을 넘긴 노후주택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괴정동에 모처럼 공급되는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라는 점이 큰 인기 요인이 될 것”이라며 “동원개발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4베이 평면, 알파공간 등 혁신 설계와 골프연습장, 헬스장, 탁구장,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구성도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사하역 비스타동원’의 주택전시관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위치해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