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쿨피스·웰치스’ 짜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출시

조선비즈
  • 백예리 기자
    입력 2018.03.25 10:05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쿨피스와 웰치스를 짜먹는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쿨피스 파우치’, ‘아이스웰치 청포도’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가격은 각 1500원이다.


    쿨피스 파우치, 아이스웰치 청포도. /세븐일레븐 제공

    이달 29일 출시되는 ‘쿨피스 파우치’는 1980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유산균 음료 쿨피스 복숭아맛을 활용해 만든 파우치형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웰치 청포도’는 지난해 출시한 아이스웰치 포도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탄산음료 웰치스에 사용되는 웰치스사의 청포도 원액을 그대로 아이스크림에 활용해 만들었다. 새콤달콤한 청포도의 진한 맛을 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4월을 기점으로 튜브형 아이스크림 수요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튜브형 아이스크림 월별 매출 지수를 분석한 결과, 월별 튜브형 아이스크림 매출 구성비가 3월 32.8%에서 4월 117.5%로 크게 올랐다. 무더운 7월에는 220.8%까지 증가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상품기획자)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유지방 함량이 적고 청량감을 주는 튜브형 아이스크림 수요가 증가한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취향과 계절감을 반영한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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