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휴대폰 간편송금서비스 필리핀 전역으로 확대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18.03.08 14:40

    KEB하나은행은 지난 7일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1Q Transfer’의 필리핀 서비스 지역을 필리핀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1Q Transfer는 송금 수취인 휴대폰번호로 간편하게 송금하고, 수취인은 송금 도착 문자를 받은 후 본인이 원하는 수취방법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KEB하나은행의 해외송금서비스로 현재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은 지난 2016년 2월 가장 먼저 이 서비스가 실시된 지역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송금이 가능하고, 수취인은 필리핀 현지은행이나 현지 송금전문수취업체인 Cebuana의 지점 중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현지 송금전문수취업체인 M.Lhuillier와도 시스템 연계구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섬들로 구성된 필리핀 전역에 은행보다 많은 4000여개 지점에서 송금수취전문업체를 이용해 송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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