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송금 토스, 세계 핀테크 100대 기업 선정

조선비즈
  • 이민아 기자
    입력 2017.11.16 15:22

    간편송금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세계 핀테크 100대 기업 명단에 혁신기업 35위로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핀테크 업체가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토스가 첫 사례다.

    토스 앱을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사진=비바리퍼블리카 제공
    세계 핀테크 100대 기업은핀테크 분야 벤처캐피탈사(VC) 에이치투벤처(H2 Venture)와 컨설팅 그룹 KPMG가 매년 선정하는 명단으로, 50개의 혁신기업과 50개의 떠오르는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41개의 핀테크 기업과, 미주 29곳, 아시아 30곳 등이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총 투자 유치 금액, 투자 유치금 증가율, 지역 다양성, 소비자 및 시장 견인력, 제품 수준,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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