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흉터·붓기 걱정 덜고 싶다면…쌍꺼풀 눈성형 ‘자연유착법’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7.09.14 14:06

    사진=류석태 프라미스성형외과 원장

    눈 성형은 다른 시술 부위보다 간편하면서도 전반적인 이미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양한 시술의 쌍꺼풀 기법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에는 절개, 흉터, 붓기 걱정이 거의 없이 자연스럽고 또렷한 쌍꺼풀로 완성할 수 있는 자연유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듯 안 한 듯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쌍꺼풀 수술인 자연유착법은 기존 매몰법과 절개법의 단점을 상호 보완해 개발된 비절개 수술법이다. 절개법처럼 견고한 라인을 만들어 풀리지 않으면서도 흉터에 대한 걱정 없이 또렷하고 선명한 쌍꺼풀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자연유착법은 작은 바늘구멍을 5~6포인트 낸 후 실을 연결하여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방법이다. 2중으로 단단히 고정하기 때문에 쌍꺼풀 라인이 풀릴 염려가 없다. 이로 인해 견고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이 형성된다.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예전에는 여름휴가나 명절 기간을 이용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해도 1개월이 넘어도 붓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는 부작용이 있지만 자연유착법은 수술 후 붓기는 약 1~2주 이내로 자연히 사라지고 흉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1개월 후면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게 된다.

    프라미스성형외과 류석태 원장은 "자연유착법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 성형이 가능하다"며 "졸려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 눈일 경우 자연유착과 비절개 눈매교정이나 트임을 같이 하면 이미지 개선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눈 성형을 했지만, 쌍꺼풀이 풀려 다시 병원을 찾는 분들이 자연유착법 시술을 선호한다"며 "작은 부위의 눈 성형이라도 경함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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