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사는 '갤럭시S8-아시아나폰' 출시

조선비즈
  • 박성우 기자
    입력 2017.04.07 14:02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도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아시아나항공은 7일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메일 광고 메일을 발송했다. 제품명은 ‘갤럭시S8-아시아나폰’이며, 제품 구매 기간은 4월7일 오전 11시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다. 선착순 20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판매다.

    삼성전자와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로 구입가능한 ‘갤럭시S8-아시아나폰’을 출시했다.
    갤럭시S8-아시아나폰은 전원을 켰을 때 아시아나 로고 애니메이션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바탕 화면도 아시아나 로고로 디자인 돼 있다. 바탕 화면 테마는 바꿀 수 있다.

    이 폰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3만 마일리지를 공제하고 일부 추가금액을 부담하면 구매 할 수 있다.

    제품 구성은 ▲갤럭시S8 64기가바이트(GB) 블랙, 실버, 오키드 그레이 ▲갤럭시S8 플러스(+) 64기가 블루, 오키드 그레이 ▲갤럭시S8+ 128GB 블랙 등이다. 통신사는 SK텔레콤만 가능하다.

    갤럭시S8에 적용된 아시아나 테마의 모습
    삼성전자와 아시아나와의 협력은 갤럭시S7 이후 두번째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자사의 마일리지 회원만을 위한 전용폰을 출시한 것은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여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회원들의 혜택을 더욱 늘려나가겠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권 예약뿐만 아니라 아시아나 기내면세점, 금호리조트, 금호미술관, CGV, 메가박스 등에서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처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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