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우체국 금융시스템 관련 계약 270억원에 체결

입력 2017.03.23 16:50

대우정보시스템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과 금융시스템 유지보수 계약을 270억원에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 로고.
이로써 대우정보시스템은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금융 상품관리·보험사기방지 등을 포괄하는 기간계 시스템, 전자금융·스마트금융 시스템, 자산관리·배분 시스템 등 각종 경영지원 시스템의 응용시스템 및 패키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대우정보시스템은 2014년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체국 금융시스템 사업을 처음 수주했다.

대우정보시스템 관계자는 “우체국 금융시스템 사업은 국내 공금융 부문의 대표적인 유지보수 계약”이라며 “대우정보시스템은 이전 사업자로서 고객 신뢰도를 확보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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