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타이젠 생태계 키운다…개발자 인센티브 최대 100만달러 지원

조선비즈
  • 김범수 기자
    입력 2016.11.13 11:47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인도 소프트웨어 업체 연합회인 나스콤(NASSCOM)이 주최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전 세계 타이젠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나스콤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NASSCOM Game Developer Conference)는 올해 8회째인 인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다. 게임 관련 최신 기술과 업계 트랜드를 공유한다.

    삼성이 마련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과 게임 개발자들에게 타이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년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간 매월 최대 100만달러(약 11억원)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전용 앱 장터인 ‘타이젠 스토어’에 등록된 앱 중 매월 다운로드 수에 따라 상위 100대 앱을 선정해 각각 1만달러(약 1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개발자는 사전에 타이젠 스토어에 앱을 등록해야 한다. 타이젠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에서 내년 1월 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이젠 스마트폰용 앱과 게임 개발자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타이젠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중인 앱이라도 참가할 수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