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대학생 SNS 투어단의 ‘창녕 양파&마늘 쿠킹클래스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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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31 15:00 | 수정 2015.08.31 14:59

    27일(목) 창녕군 양파장류 체험관 방문, ‘마늘인삼꿀탕’과 ‘양파김치’ 요리체험 및 창녕 투어

    27일(목) 창녕군(군수 김충식) 창녕군 양파장류 체험관에서는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이베이코리아(G마켓/옥션), 창녕군, 창녕 농산물 공동브랜드 ‘우포누리’가 함께하고 창녕 마늘 6차 산업화 사업단(소장 김진열)이 후원한 ‘창녕 양파&마늘 쿠킹클래스 특집’ 요리체험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베이코리아 ‘대학생 SNS 투어단’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는데 특별히 이번 쿠킹클래스 특집에는 요리를 통한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 열심히 요리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만든 요리는 창녕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마늘과 양파를 활용한 ‘마늘인삼꿀탕’과 ‘양파김치’로 체험관 전문 요리사의 지도로 직접 만들어 생생함을 담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이베이코리아 제휴사업2팀 이한진 과장은 “2014년부터 전국의 대학생 100명을 SNS 투어단으로 선발해 주요 지자체의 먹거리 체험장과 관광명소를 다니고 있다”며 “투어단은 대한민국에 산재한 좋은 콘텐츠를 젊은 감각으로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에 소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20회 정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농·특산물 체험, 우수한 마을기업 등을 알리는 계획으로 지금까지 12회를 진행해오고 있다”라고 SNS 투어단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 과장은 이들의 활동을 통해 “실제로 G마켓/옥션의 지역특산물을 소개하면 그다음 주에 매출이 20~30% 정도 늘어난 사례도 많고, 직접 방문했던 곳에서 재구매가 이루어져 감사하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있다”며 지역의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내는 일도 ‘한국의 재발견’이라는 큰 테마 아래 진행 중인데, 제휴하고 있는 여행사 분들의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대학생들의 활동력을 자랑했다.

    이베이코리아 SNS 투어단은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1월부터 모집해 지역콘텐츠와 문화를 소재로 포스팅을 올리고 그 내용심사를 통해 100명을 선발하고 4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충남 아산을 시작으로 청양, 보령, 전남 해남, 경기도 양평과 연천 등 지역의 다양한 곳을 방문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재조명하고 국내관광 경쟁력 강화와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창녕 마늘6차산업화사업단 김진열 소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창녕의 우수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우포누리’도 알려지길 바란다”며 “실제로 G마켓/옥션을 통해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전국에 소개도 잘 되고 있어 농가들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 소장은 “창녕 마늘과 양파는 앞으로 아이템 많이 개발해서 6차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최근 젊은 소비자들과의 만남에 있어 SNS가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SNS를 활용한 홍보에도 큰 관심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창녕의 지역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고 SNS 홍보를 통해 새로운 소비처인 신세대 온라인 고객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창녕 마늘 6차 산업화 사업단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SNS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16G USB, 양파국수 및 마늘국수, 우포늪 가시연꽃 쌀 등 다채로운 선물을 마련해 증정식을 했다.

    이후 투어단은 전국에서 햅쌀이 가장 먼저 나온 창녕영농단을 방문해 친환경 고품질 농사꾼 쌀 생산현장을 직접 탐방했다. 옥션의 최우수판매자 성광석 대표의 농사철학과 유기농 로컬푸드의 자부심을 전해 들으며 다시 한 번 창녕 먹거리에 관한 신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참가자들이 전했다.

    어머니와 함께 열정적으로 참가한 투어단 리더 박송희(23)양은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특산물과 역사, 문화를 알게 되는 계기가 돼 정말 뜻깊은 여행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런 투어 일정에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었는데 깨끗한 고장 창녕을 함께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세계적인 습지인 ‘우포늪’만 알고 있었는데 창녕의 양파와 마늘이 어떻게 좋은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어 기쁘다”면서 “도시를 벗어나 창녕의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창녕군은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생산자교육, SNS 마케팅 등 지속해서 4000만 명 이상 온라인 고객들과 직접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2014년에는 창녕의 농·특산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판로개척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에서 종합대상을 받는 등 좋은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창녕군 특산물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맛있는 레시피도 추후 다양한 온라인 지역 마케팅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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