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으로 청소부를 찾는다...홈 서비스 검색 사업 테스트

조선비즈
  • 정미하 기자
    입력 2015.08.30 11:43 | 수정 2015.08.30 15:56

    앞으로는 구글 검색에서 지역의 배관공, 청소부 등 홈 서비스 전문가들을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블룸버그 등 주요외신은 29일(현지시각) 구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홈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 결과 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구글은 배관공, 열쇠수리공, 청소부, 재활용 쓰레기통 설치 등 집과 관련된 일을 하는 지역 전문가들을 찾아서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이 홈 서비스 검색 사업을 테스트 중이다./블룸버그 제공
    이미 아마존 등은 인터넷을 이용해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찾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구글은 기존 사업자들과 달리 지역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트래픽을 증가시켜 광고 수익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구글은 지난 4월 홈 서비스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7월에는 홈 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홈 조이'의 기술팀 엔지니어 20여명을 고용하며 홈 서비스 검색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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