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창업발전소' 참여할 19개 스타트업 선발

조선비즈
  • 정용창 기자
    입력 2015.06.16 16:14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은 '2015 창업발전소' 프로그램에 참여할 19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업발전소'는 한콘진이 문화예술과 기술을 융합시킨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입주공간과 2000만원의 창작비용을 지원하고, 투자자들과의 연결을 주선한다. 또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매년 3월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등 해외 마켓 참가도 지원한다.

    올해 창업발전소 대상기업 선발에는 500여개 이상의 초기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 지식서비스 분야의 '브레이브팝스 컴퍼니', 모바일게임 분야의 '블루윈드', '아크세븐' 웹드라마 분야의 '웹드라마박스'등 총 19개 기업이 선발됐다.

    한콘진은 창업발전소를 통해 2013년 10개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2014년 15개사, 올해 선발된 19개의 스타트업까지 총 44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중 12개 업체가 총 11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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