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3년간 청년 창업 34개팀 후원… 팀당 1억까지 지원

조선일보
  • 성호철 기자
    입력 2015.05.29 03:04

    SK텔레콤

    2년 전 '행복동행'을 선언한 SK텔레콤은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이나 벤처 기업과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젊은이의 창업을 지원하는 '브라보! 리스타트'는 2013년 시작해 매년 10여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3년간 34개 팀의 창업을 도왔다.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스마트짐보드' '안면인식 보안시스템' '빅노트' 등 다수 아이디어가 비즈니스로 이어져, 매출을 올리는 단계에 올라섰다. 지원팀을 선정하면 초기 창업지원금(2000만원)과 함께 서울 명동에 있는 '행복창업지원센터'에 개별 사무실을 제공한다. 팀당 최대 1억원에 달하는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창업팀 가운데 7개 팀과는 사업 파트너로서 공동 사업을 진행할 정도로, 벤처의 창업 지원에 적극적이다.
    [사회공헌] SK텔레콤
    올해 초 SK텔레콤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제3기 브라보! 리스타트'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들. /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서울 중곡시장, 인천 신기시장 등 지역 전통 시장에 IT를 접목해,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시장별 특화 프로그램을 만드는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10년 넘게 진행한 모바일 기부 사업인 '천사사랑나눔'은 현재 '기브유(GiveU)'로 바뀌어 스마트폰에서 현금이나 OK캐시백, 레인보우포인트 등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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