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한옥세트 제작비만 7억! "시청률에 한몫?"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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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09:40 | 수정 2015.03.11 09:42

    SBS 제공

    SBS ‘풍문으로 들었소’의 한옥 세트가 7억이 넘는 고가의 세트여서 놀라움을 사고 있다. 비용에는 미술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극중 상위 1%의 삶을 살고 있는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은 한옥에 양옥을 더한 독특한 구조를 자랑한다.

    극중 한정호의 아들 한인상(이준 분)과 결혼한 여자친구 서봄(고아성 분)의 가족들이 놀러와 다리에 힘이 빠질 정도로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한다.

    한옥에 양옥을 더해 지은 집이라는 설정은 극중 한정호의 집안이 대대로 부자로 살아온 집안임을 암시하기 위한 장치다. 조선시대 아흔아홉칸을 소유했을 만큼 부자로 살아온 집안이라 전통과 가문을 중시해 집안으로 내려온 기와집을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상민 프로듀서는 “전통을 중시하고 가문을 중시하는 한정호 부모님의 가풍을 보여주는 것이 한옥”이라면서 “귀족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한옥세트 비용에 7억 5000만원을 들였다. 이는 미니시리즈 20부작 전체 미술비용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진짜  많이드네..",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비는 건져야할텐데..", "'풍문으로 들었소', 인기 많으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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