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부인과 함께 농구장 찾아..'과거 불화설 극복한듯'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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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2 19:00

    우지원/MBC 방송 캡처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중계를 맡은 우지원 해설위원와 함께 부인 이교영이 농구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거 두 사람의 불화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10월 25일 0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져 이교영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파출소 경찰관에 체포됐다.

    당시 우지원은 같은 날 오전 4시께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우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을 했습니다. 그점은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지원, 젠틀한 모습만 상상했는데 달라보여","우지원, 신고하는 아내도 완전 이상","우지원, 이젠 다정해 보여서 다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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