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보는 재미+듣는 재미+애틋한 감성.. 관전포인트 셋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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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7 17:50

    '쎄시봉'영화 스틸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 애틋한 감성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영화 '쎄시봉'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쎄시봉’은 그 시절을 풍미했던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다. 그곳에서 처음 만나 음악을 하고 사랑에 눈뜬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진구, 강하늘, 조복래, 그리고 김인권은 대한민국 포크 음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을 연기하며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쎄시봉’에는 가슴 시린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감미로운 선율과 낭만적인 노랫말로 그 시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옥 같은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 

    트윈 폴리오의 데뷔곡 ‘하얀손수건’을 비롯해 민자영(한효주)을 향한 오근태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웨딩 케이크’ 등 포크 명곡들이 관객들의 감성을 배가시킨다.

    ‘쎄시봉’은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 실존인물과 그들의 음악에 얽힌 실제 사연뿐 아니라 오근태(정우)와 민자영이라는 가상 인물의 가슴 시린 첫사랑 이야기가 더해져 애틋한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쎄시봉, 완전 재밌을듯","쎄시봉,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 짱좋아","쎄시봉, 노래도 듣고 감성적이기도 하고 1석2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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