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3개월치 이력 분석해 맞춤형 상품 추천한다

조선비즈
  • 이재은 기자
    입력 2014.08.19 15:28

    SK플래닛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실시간 추천 서비스 ‘레코픽’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SK플래닛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처음 탄생했다. 사용자 접속정보(로그)를 실시간 분석해 사용자의 취향과 특성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준다. 자체 개발한 추천 알고리즘에 따라 쇼핑몰과 언론사, 콘텐츠 마켓 등 다양한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3개월 간 개인의 사용 이력을 분석해 연관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라 기존 방식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10여종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업체는 물론 중소업체와 개인용 웹사이트에서도 간략한 스크립트만 추가하면 추천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페이지뷰(PV)당 2원, 순방문자수(UV)당 20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플래닛은 “현재 레코픽이 오픈마켓, 언론사, 온라인쇼핑몰, 벤처기업 등 30개의 제휴사에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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