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한국토지신탁 실적 올해부터 반영" - 대우

조선비즈
  • 손덕호 기자
    입력 2014.03.20 08:32

    KDB대우증권은 엠케이전자(033160)에 대해 올해부터 한국토지신탁의 순이익이 엠케이전자의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에 주목해야 한다고 20일 분석했다.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엠케이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리딩밸류2호PEF의 지분 41.4%를 취득했다. 리딩밸류2호PEF는 리딩밸류일호유한회사를 통해 한국토지신탁의 지분을 34.2% 보유하고 있다. 엠케이인베스트먼트는 한국토지신탁의 지분을 3.4% 보유하고 있다. 엠케이전자가 지배력을 행사하는 한국토지신탁 지분은 37.6%에 달한다.

    엠케이전자는 리딩밸류2호PEF의 다른 주주 지분을 제외한 엠케이전자의 직접소유 지분율은 17.6%다. 추연환 연구원은 “한국토지신탁의 올해 예상 순이익 606억원 중 엠케이전자의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되는 금액은 직접소유 지분율 17.6%가 반영된 107억원이며, 이는 엠케이전자의 기존 사업에서 발생하는 순이익보다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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