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가격 24만원대로 인하

조선비즈
  • 노자운 기자
    입력 2013.08.21 16:34 | 수정 2013.08.21 16:34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차세대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판매 가격을 36만8000원(부가세 포함)에서 24만8000원으로 낮춘다고 21일 밝혔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이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메모리카드 가격도 인하한다.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가격 인하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이번 가격 인하는 올 하반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신규 타이틀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다.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에이스', 유비소프트의 '레이맨 레전드', 그리고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킬존 머시너리'와 '테어어웨이'가 한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는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했으며 화려한 색감의 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터치 스크린을 올렸다. 또한 오는 11월 1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우선 출시될 '플레이스테이션4'의 원격 조작(리모트플레이) 기능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로 이용하던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이어받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일본 아시아 지역의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은 "이번 가격 조정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최고의 휴대용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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