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년 연속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조선비즈
  • 안석현 기자
    입력 2013.02.05 13:48

    포스코(005490)는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로부터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WSD는 세계 34개 철강사를 생산규모·수익성·기술혁신·가격결정력·원가절감·재무건전성 등 23개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포스코는 7.76점(10점 만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포스코에 이어 러시아의 NLMK사가 2위, 세베르스탈사가 3위, 인도 JSW스틸사가 4위를 차지했다.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금속공업이 합병한 신일철주금이 엔저 등의 영향으로 5위를 차지했다.

    반면 생산량 기준으로 1위인 아르셀로미탈은 22위, 3~5위인 안산강철은 29위, 보산강철은 10위, 우한강철은 30위를 차지해 대조를 이뤘다. 2위인 허베이강철은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포스코는 근로자 숙련도 및 생산성·혁신기술력·원가경쟁력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8점을 받았던 ‘M&A 및 전략적 제휴’ 항목에서도 10점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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