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지털 콘텐츠 한 곳에서 구매한다

조선비즈
  • 이종현 기자
    입력 2012.05.23 09:50

    네이버의 모든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N스토어’가 상반기 중으로 출시된다.

    NHN(035420)은 23일 네이버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통합 스토어 'N스토어'를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의 책, 음악, 영화 등 서로 다른 콘텐츠를 구매하려면 각각 다른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야 했다. N스토어는 만화, 소설, 음악 등 모든 콘텐츠를 모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북스토어’, ‘뮤직스토어’, ‘TV스토어’, ‘앱스토어’라는 4개의 개별 카테고리에서 구매한 콘텐츠는 ‘내 서재’라는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N스토어의 4개 카테고리 중 하나인 앱스토어는 안드로이드나 iOS에 상관없이 앱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iOS용 앱은 외부 플랫폼 배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앱을 검색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만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앱은 직접 설치와 판매까지도 지원해준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앱스토어는 서비스 초기에는 무료 앱만 등록할 수 있지만 앞으로 유료 앱도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유료 앱의 경우에는 개발사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해 개발사가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