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포스코 청암상에 연세대 천진우 교수

조선비즈
  • 이재원 기자
    입력 2012.03.28 18:00

    포스코청암재단은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12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과학부문 천진우 연세대 교수, 교육부문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 봉사부문 소말리 맘 소말리맘 재단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상금 2억원과 상패를 받았다.

    1971년 고 박태준 명예회장이 설립한 제철장학회를 확대 개편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은 매년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정준양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짧은 인생에서 큰 뜻을 추구한 진정한 도전자들”이라면서 “청암상을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교육, 봉사 분야의 명예의 전당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나노분야 전문가인 천진우 교수는 아주 작은 암세포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곽종문 교장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야학을 설립하는 등 교육분야 업적을 인정받았고, 소말리 맘 대표는 16세 때 당한 인신매매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구조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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