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네스카페 캔커피 판매대행 협약 체결

조선비즈
  • 김명지 기자
    입력 2011.10.18 16:46

    두유 생산 판매 업체인 정식품은 한국 네슬레와 네스카페 캔커피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정식품은 지난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한국 네슬레 본사에서 정식품 손현수 대표, 한국 네슬레 이삼휘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식품은 한국 네슬레의 ‘네스카페’ 캔커피를 자사의 유통조직을 통해 할인점 및 편의점에 판매한다. 또 시판점포는 정식품 대리점을 통해 물품을 공급받게 된다.

    정식품 관계자는 “한국 네슬레가 캔커피 시장 확대를 위해 할인점과 편의점은 물론 전국의 시판 점포에 유통망을 갖춘 정식품에 먼저 제안했다”면서 “정식품은 썬몬드를 비롯한 음료 사업부문의 시장 확대를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사는 이 밖에 향후 기술 제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등 협업 확대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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