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조선비즈
  • 송현 기자
    입력 2010.11.18 15:19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18일 ‘제24회 섬유의 날’을 기념한 유공자 포상 모범경영인 부문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패션그룹형지는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 의류 브랜드 매장 1091개를 보유하고 있다.

    형지 관계자는 “최 회장은 1998년 형지를 설립한 지 11년만에 국내 7위의 패션기업으로 육성했다”고 말했다.

    회장은 1996년 ‘여성크로커다일’로 여성 성인의류 시장을 개척했고, 이 브랜드는 현재 500개 매장에 연간 1500만장의 의류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7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가 열린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섬유·패션업계 단체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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